7호실
개봉일 _ 2017년 11월 15일
마케팅 기간 _2017년 09월 ~ 2017년 12월
Campaign Info _
닫아야 산다 VS 열어야 산다
상반되는 캐릭터를 연기한 연기의 신 신하균 & 도경수의 케미를 강조한 MKT를 진행하였다
‘웃픈 현실 공감’이라는 포인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블랙코미디로써의 메시지를 전달하고
배우들을 활용하여 SNS 상에서 이슈가 될 수 있을 만한 컨텐츠들을 제작하였다
최종스코어 (자료참고 : KOFIC)
: 347,790(상영종료)